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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메이저 바둑 대회, 용성전이 열린다. 일반, 시니어, 여자 조로 나눠 예선을 치른 32명이 치열한 승부를 벌여 우승자를 가린다. 용성전의 우승자는 승리의 기쁨과 거액의 상금뿐 아니라 일본, 중국 용성전의 승자와 통합 챔프전에서 한국을 대표한다. 과연 올해 우승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The 2020 Go Season starts with The Korea Ryusei, one of the significant international Go leagues in Korea. After round robins, 32 players will compete for the trophy. The winner will be rewarded with prize money, and represent Korea in the three-country championship, playing against players from Japan and China. Who will be this year's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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