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이민 역사의 출발지인 인천에서 애국심과 열정으로 살아온 이민자들의 고귀한 정신과 의미를 알린다.
To commemorate the 120th anniversary of Korean immigration in America, the concert held in Incheon will celebrate the lives of immigrants who lived with patriotism and 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