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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해전술 VJ에 헬리캠, 블랙박스캠, CCTV까지 동원하여 트렌드가 있는 그 현장, 인물, 그리고 떠오르는 이슈의 24시를 밀착 관찰함으로써 몰랐던 사실을 배움과 더불어 안다고 생각했던 현상에 관한 재발견도 이루어진다.
Supported by the cutting-edge security technologies and various types of cameras such as helicams and black box cameras, the program brings into view all the observable facts on people and issues at the center of at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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