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최초 반려동물 건강 정보 프로그램, 펫 비타민!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청자들의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하고 건강 상태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헬스시그널을 읽어라'는 보호자의 일상과 반려동물을 몸짓을 파악해 그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한다. '도와줘요 펫뷸런스'에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유기동물에게 전문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개잇뷰티'는 새 가족을 만나기 위해 반려동물을 깨끗하게 단장한다.
Welcome to Pet Vitamin, the first pet healthcare information show on TV. The program aims to assist pet owners in understanding their beloved pets and take care of their health. The show has various segments that cover diverse topics. 'Catch the health signal' examine the owners' daily lives and the pets' behaviors to figure out their health status. In 'Help, Petvulence!,' experts offer medical treatments for stray animals. And 'Pet It Beauty' will provide grooming service to homeless pets so they can meet the new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