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방송국에서 일하는 두 아나운서의 미국 뉴욕이야기 리나는 199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와 굵직굵직한 프로그램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도미하여 뉴욕 한인 방송국에서 메인 앵커와 기자로 뉴욕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 이씨는 1994년 광고모델로 방송을 시작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로 배우활동과 kbs 에서 전문 리포터로 왕성한 활동을 하다 도미해 뉴욕 방송국에서 연기와 진행자로서 활동을 병행 하고 있습니다 뉴욕 방송국에서 동포들과 소통하며 이민생활을 나누는 두 여성의 쉽게보는 뉴스, 사회이슈, 경제 이야기, 문화 이야기등 다양한 이민생활의 동행자가 되어 드릴게요 . 뉴저지 언니 리나와 뉴욕언니 이씨와 함께 지금부터 여러분의 시간은 뉴욕 미닛~
The story of New York, Two announcers working at a New York broadcasting station Lina joined MBC as an announcer in 1996, and she works as an announcer specializing in news and programs. EC started broadcasting as an advertising model in 1994 and has been active as an actor in various dramas and movies and as a professional reporter on KBS. New Jersey sister Lina and New York sister EC, NEW YORK MIN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