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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택견왕, 지금은 동네 호프집 사장인 40대 남자 구필수는 먹고살기 바쁘지만, 아내 성미와 아들 준표를 위해서든 뭐든 할 수 있는 아버지다. 하지만 인생은 뜻대로 풀리지 않고, 전셋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한편 흙수저 집안 출신이지만 공부 하나는 기막히게 잘하는 20대 청년 정석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스타트업으로 성공하길 꿈꾸지만, 피땀 흘려 일군 서비스에 위기가 생기고 회사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다. 위기 앞에 선 두 남자 앞에 한 할머니가 나타난다. '돈여사'라 불리는 사채업계 큰손 만금은 두 사람에게 어떤 제안을 하고, 필수와 정석은 어쩔 수 없이 이를 받아들이고는 만금의 저택에서 함께 살기 시작한다.

Goo Pil-soo is the owner of a small watering hall. He is a husband and father who would do anything for his family. Despite his effort, the family is on the verge of eviction from their rented house. Meanwhile, Jung Seok is a brilliant and passionate young man in his 20s. He starts his own business to support the people he loves, but his success seems far away as his company is in danger of closing. Then, the two men meet a mysterious old lady who suggests an odd thing. As the suggestion is their last hope, the two reluctantly accept it and move into the large mansion of Chun Man-guem, a.k.a. the Money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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