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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대표 영화감독 4인이 연출한 단편을 모은 옴니버스 영화. 사랑, 질투, 욕망 등의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친다. '실명'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시력을 잃은 영호는 한국으로 돌아와 방황하고, 영호의 부인 승옥은 남편 몰래 그를 지켜본다. '처용무' 노년의 무용가 율은 처용무 공연을 위해 젊은 남성 무용수를 섭외하지만, 그와 자신의 젊은 아내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깨닫는다. '이헌의 오디세이' 기자 이헌은 자신이 기사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신문엔 그의 기사가 실리고, 이헌은 술 때문에 날아간 기억을 떠올리려 한다. '미몽' 성형외과의 혜정과 민수는 오늘도 병원을 찾아와 성형을 하려 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기구한 사연을 듣는다.

A Journey with Korean Masters is a collection of short films directed by four master filmmakers who actively worked in the 70s and 80s. The stories are about the raw human emotions: first love, jealousy, desire, etc. 'Getting Blind' is about Young-ho, a man who lost his eyesight and cannot settle his new surroundings. 'Cheoyongmoo' is a tale of an old choreographer's jealousy to a young dancer who has flirted with his beautiful wife. 'Odyssey' follows a journalist who tries to recollect the memory about his writing an article he clearly didn't write. And 'Illusions' describe a day of two plastic surgeons who have to listen to patients' diverse reasons to have th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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